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묻고 싶다. 행복한가? 나는 통제받는 삶에 대해서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나를 내가 통제하고 설계하고 싶다. 일이 많아서도 아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이다. 내가 통제하는 삶 바로 그것이다.
며칠전 포스팅 한 경제적자유와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시간에서 얘기 했듯이 경제적자유를 달성하고 나서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면 어떤 삶이 펼쳐질지 가슴이 뛴다. 거기에 일하는 중간중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하고, 어느날은 비가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며 작업하고, 어느날은 가고싶은 곳을 둘러보면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까지 실현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다시얘기하지만 오해하지마라. 이것은 특정직업에 국한된게 아니다.
본인이 하려는 일, 사업 등 다양하게 접목 할 수 있다.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면 되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겠다. 작은 상점을 운영하면서 내가 경영은하지만 판매까지 한다면 디지털노마드가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 경영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나는 경영을 하면서 해외 여행을 다니며 책을 쓰고 내 상점판매는 직원을 활용한다면? 이것이 디지털노마드 아닐까?
며칠전 포스팅 한 경제적자유와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시간에서 얘기 했듯이 경제적자유를 달성하고 나서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면 어떤 삶이 펼쳐질지 가슴이 뛴다. 거기에 일하는 중간중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하고, 어느날은 비가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며 작업하고, 어느날은 가고싶은 곳을 둘러보면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까지 실현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다시얘기하지만 오해하지마라. 이것은 특정직업에 국한된게 아니다.
본인이 하려는 일, 사업 등 다양하게 접목 할 수 있다.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면 되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겠다. 작은 상점을 운영하면서 내가 경영은하지만 판매까지 한다면 디지털노마드가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 경영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나는 경영을 하면서 해외 여행을 다니며 책을 쓰고 내 상점판매는 직원을 활용한다면? 이것이 디지털노마드 아닐까?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일터에서 매 순간순간 찾을 수 있다. 디지털노마드를 실현한다면 행복과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 각 개인의 종착역이 어디며 구체화정도에 따라 디지털노마드를 실현하는데 시간이 다르겠지만 주도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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