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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통계지리 정보시스템을 통한 시도별 기술업종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술업종은 신기술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업종입니다.

연구개발 집약도에 따라 제조업을 첨단기술, 고기술, 중기술, 저기술 등으로 분류하고 기술, 정보, 지식 등 무형자산의 활용도가 높은 정보 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사업서비스업 등으로 분류합니다.

즉, 일자리의 질적 평가에 중요한 요소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18년 기준임으로 현재와 일부차이는 있으며 정확한 데이터보다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흐름을 살펴보는데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1. 전국 기술업종 개요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전국 기술업종 사업체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첨단기술 비율은 5% 정도에 그치고 있네요.

(1) 사업체수

사업체수의 크기를 나타낸 지역별 그림입니다. 서울과 경기가 압도적으로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 종사자수

종사자수 역시, 사업체수와 비례해서 전반적으로 수도권에 밀집된 모습입니다.

 

2. 시도별 살펴보기

다음은 시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모든지역을 살펴보기 어려워 서울만 살펴보겠습니다. 지도에서 서울특별시를 클릭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사업체수와 종사자수입니다.

※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지역들도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총 종사자수 / 사업체수는 1,1194,478명 122,373개로 서울시 인구보다 많습니다. 

 

 

지역별 통계데이터를 눌러보면 업종별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17개 시도 평균보다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가 많은편이며 특히, 전문서비스, ICT, 창의 및 디지털 등이 발달되었습니다.

사업체와 종사자 증감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편인데요, 인접지역인 곳으로 옮겨갔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다음은 입지계수 분석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에 사업체와 종사들의 업종별 입지계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있는 통계지리정보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sgis.kostat.go.kr/

 

통계청 SOP

 

sgis.kost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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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오늘은 1인당 주거면적과 평균가구원수의 변화, 가구당 순자산의 변화로 알아보는 중ㆍ대형 평수 아파트의 전망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53년 6.25전쟁이 끝이 나고 폐허가 된 땅에서 2019년에 이르기까지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고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구원수의 변화 즉, 핵가족화가 심화되었습니다. 아래의 표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통계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로 1970년부터 시작됩니다. 표에서는 안나오지만 1970년에는 평균가구원수가 5.2명이었는데 현재는 2.4명으로 약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딩크족(결혼 후 의도적으로 자녀계획 하지 않는 부부), 네오싱글족(독신문화를 즐기는 부류), 패러싱글족(독립할 나이임에도 부모에 얹혀사는 부류), 싱글족(경제력을 갖추고 혼자사는 부류) 등의 증가로 세대수는 증가하고 세대원수는 감소하는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중ㆍ대형 아파트의 미래는 마냥 어둡기만 한 것일까요? 국민 평형인 공급면적 59제곱미터, 85제곱미터의 아파트만이 지속해서 필요한 것일까요? 이 질문에 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조금 다른시각으로 바라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1. 1인당 주거면적의 증가

1인당 주거면적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의 1인당 주거면적의 표입니다. 1인당 주거면적이란 적정한 크기의 주택에서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주거 질 측정으로 국토교통부에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인당 주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OECD 국가와 비교하더라도 우리나라는 현재 최하위이지만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영국과 일본은 약 40제곱미터의 1인당 주거면적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약 65제곱미터의 주거면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이미 우리나라는 중ㆍ대형 아파트의 시대가 도래할 만한 환경은 조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평균가구원수가 2.4명임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75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동안 없더라도 불편하지 않았던 가전들이 생활필수품이 되어가면서 우리의 공간을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조기나 제습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우리의 주거공간이 더 많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일본의 평균인 40제곱미터로 계산하더라도 96제곱미터의 대형아파트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2. 가구당 순자산의 증가

가구당 순자산은 총 가구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한 것으로 가구의 축적된 재산규모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실질순자산(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한 자산)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입니다. 우리나라의 가구는 특히,  자산에서 실물자산(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구의 자산이 증가하게 되면 가정에서는 더 좋은 입지로 이사하거나 추가로 매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실수요자들은 똘똘한 한채로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더 좋은 입지의 지역 아파트나 평수를 넓혀서 이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본다면 최근에 주로 공급되어진 국민평형인 59제곱미터와 85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는 비좁은 주거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본 1인당 주거면적의 증가와 순자산의 증가만으로 중ㆍ대형 평형의 아파트가 무조건 옳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중ㆍ대형의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들에서는 매력이 있겠지만 용인과 같이 중ㆍ대형으로만 공급이 많았던 지역들은 다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입지적으로 우수하지 않은 곳에서는 중ㆍ대형 역시 매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ㆍ대형아파트의 매력은 입지가치가 우수한 곳 중 실수요자들이 많은 지역들일 것입니다. 일자리가 많거나, 전통적으로 학군이 좋은지역이거나, 교통이 좋은지역 등 기본적인 입지가치가 뛰어난 곳들에서 중ㆍ대형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트렌드를 미리 감지한다면 입지가치가 뛰어난 지역에서 중ㆍ소형 평수보다 상대적으로 평단가가 저렴한 중ㆍ대형 평수를 선택하는 것도 가치투자의 한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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