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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태그의 글 목록 ::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에 부빠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뜨거운 부동산 시장에 참여자들과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기 위한 글을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최근에 부동산 투자의 유행은 너무 빨리 변합니다. 변화한다기보다는 변형되는 그 투자와 그 속도를 따라가기 너무 버겁습니다.

연초에 벌어진 코로나 발 경제위기로 촉발된 일시적인 조정장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로 투자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투자 유행들을 살펴본다면 과공급 지역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에 분양권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었고, 숙성된(?) 주공아파트들에 대한 투자가 늘었고, 이제는 발빠르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있던 입지가 우수한 지역으로 회기하는 투자자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투자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청약시장까지 거의 모든 부동산 투자처가 뜨겁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청약시장은 이제 정말 말도안되는 경쟁률로 인해 거래만 된다면 당첨과 동시에 높은 프리미엄이 보장된 것처럼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말도 안되는 지역들까지도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는 형국이죠.

여기에 최근 경제와 관련된 뉴스들을 살펴보면 연일 주식은 상승을 거듭하고 부동산 역시 단기간 급등한 지역들이 많아졌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변에서는 이제 너도나도 주식과 부동산이야기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늦게 시작된 사람들은 SNS로 쉽게 확산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누가 단기간에 얼마를 벌었다더라', '여기가 뜨겁다더라' 등에 조바심과 탐욕에 빠져 정말 급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별거 아니던 호재도 이제 언론에서 나오면 그 지역에 투자수요가 몰려 초토화될 정도로 정말 시장이 뜨꺼워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인만의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정상을 향해 정도를 걷던 사람들도 이제는 지름길을 찾기 시작하면서 정상을 향한 길을 이탈하는 행렬들이 많아지는 모습입니다.

어느 산을 오르더라도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 등산로는 숱한 사람들이 정상을 향해 오르고 내리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진 말그대로 안전한 길입니다.

그 등산로로 오르는 것은 다소 지루하고 답답할테지만 어쨋든 본인의 체력만 받쳐준다면 그래도 한발한발 올라가면서 정상을 향해 점차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을 향하는 그 길이 지루하고 멀다고 느껴서 바로 옆에 정상을 향하는경사가 급한 절벽으로 향한다면 그 길이 가장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사람들은 단순히 정상으로 향하는 거리만 생각하고 너도나도 정상적인 그 길을 이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길은 길이 아닌 곳도 있으며, 욕심의 크기가 클수록 보다 더 높은 경사의 절벽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눈앞에 정상이 가깝다고 경사가 급한 절벽이 과연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그 급한경사가 정상으로 향하는 방해물이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정상으로 향하는 정상적인 길을 놔두고, 굳이 경사가 급한 절벽으로 향하려는 투자자들이 매우 걱정됩니다.

제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길이 아닌 곳으로 가다가 길을 잃거나, 정말 낭떠러지에서 추락하기로 한다면 영원히 정상을 밟아보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다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리스크도 극복하고 말도안되는 수익을 내시는 분들도 분명 있고, 그 이상의 재능을 가진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감당면서까지 더 높은 수익을 내려는 분들도 당연히 있는 것이며, 지금 시장에서는 그러한 투자 패턴으로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들은 다른 투자자들에게 추앙받으며 또 그 기세를 이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고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헤쳐나가서 커다란 수익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투자자가 된다면 행복하겠지만 반면에 나의 잘못된 선택이 다른 투자자의 수익으로만 간다면 정말 속이 쓰릴 것입니다.

단순히 수익을 못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손해를 안게 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담보대출이나 세입자의 보증금 등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손절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부동산이 언제부터 오늘내일 하던 투자상품이었습니까? 이것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뉴노멀이라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현대의 세상이 아무리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판단합니다.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준비하는 과거의 원시시대의 동물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당장에 오늘과 내일만 바라보는 근시안적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는 멀리 보고 깨어있는척 하지만 우리의 본능은 단기간에 수익과 쾌락에 심취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기에는 우리는 너무 현대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모여 말도 안되는 어느지역에서 어떤 투자자의 성공스토리의 재료로 쓰이는 것이고 또 다른 투자자들의 실패스토리로 쓰이는 것입니다.

세상사 과유불급입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이미 숱한 선구자들의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들로

만들어진 '정도' 만이 있을 뿐입니다.

만약, 본인 스스로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투자자 혹은 리스크가 전혀 없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이러한 과거의 사례들로 증명된 투자자의 정도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당장에 누군가의 수익에 조바심이 나거나, 본인이 걷는 그길이 매우 답답할 순 있겠지만 그 길이 '정도'에 가깝다면 크게 게의치 말고 본인말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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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어제는 제가 혐오하는 '냉소주의'를 언급하며 성공의 장애물을 제거하자고 이야기하였는데요, 오늘은 투자의 정답을 찾아보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2020/02/04 - [자유로운 생각들] - 우리의 성공을 방해하는 냉소주의.. 우리가 먼저 냉소해야 성공할 수 있다.(Feat. 성공의 장애물)

'투자'라는 단어에서 파생되는 '투자'의 대상이 단순히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국한하진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인생'에 대한 투자, '자녀'에 대한 투자, '시간'에 대한 투자, '꿈'에 대한 투자 등 또다른 의미에서 투자의 의미가 쓰입니다. 그렇다면 방금 나열했던 '투자'에 대한 정답을 내릴 수 있을까요?

아마 그 정답은 본인만이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정답과 글을 읽고계신분들과의 가치관과 기준에 따라 그 정답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의 정답은 '부동산'이라는 실물자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본인만의 '기준'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투자의 정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각 개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는 본인의 기준없는 질문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 가점 40점인데 청약 당첨이 될까요?
  • A아파트 프리미엄주고 지금이라도 살까요?
  • 청약당첨이 어려운데 구축이라도 사야할까요?
  • A아파트가 너무 올랐는데 더오를까요?
  • 25평이 좋나요 34평이 좋나요?
  • 지방은 투자하기 어렵지 않나요?
  • 여기도 재개발 될 것 같은데 묻어둬도 될까요?
  • 단기시세차익을 노리는데 어디가 좋나요?
  • 00보단 00가 낫겠죠?
  • 00시는 별로지 않나요?

 

질문들을 보시면서 어떠한 생각이 드셨나요? 대부분이 비슷하게 느끼셨겠지만 매우 답답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답없는 질문들에 대해 정답을 내리려 했던 오류를 범했기 때문에 답답했던 것입니다.

질문자에 답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의 기준과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대담자의 주관이 개입되는 답변만이 가능할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대담자는 본인의 주관이 개입되더라도 질문자의 니즈에 부합할까? 라는 의문을 품으며 대답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상황과 기준을 정하기 어려워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한 남들의 의견을 묻는 질문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기준을 정하기도 쉬운 것이죠, 그렇다면 위의 질문을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 가점 40점이고 현금 1억원을 보유하였습니다. 인천 내 청약하려하는데 40점대로 청약당첨확률이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 A아파트 프리미엄이 높지만 실거주로 고민중입니다. 00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어떨까요?
  • 서울에 가점이 낮아 청약당첨이 어렵습니다, 서울 내 역세권 3억원대 강북권 대단지 아파트 추천해주실 수 있으세요?
  • A아파트가 너무 올랐지만 제가 이쪽에 직장이 있습니다. 실거주로 고려하는데 대체재가 있을까요?
  • 초등학생 자녀 3명이 있습니다. 좁아도 25평이 나을까요, 34평이 나을까요, 실거주는 오래할 생각입니다.
  • 지방은 투자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대전 서구 둔산동 00아파트는 어떻게 보세요? 투자금 3억에 비규제지역을 보고 있습니다.
  • 5년 정도 1억 여유자금으로 재개발구역 투자하려 합니다. A구역에 묻어두어도 될까요? 다른 투자처가 있을까요?
  • 단기시세차익을 고려해서 투자금 1억원대 비규제지역 분양권 보고 있습니다. 인천에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 00시 00역세권 새아파트와 서울 강북에 00아파트 중 단기적으로는 어디가 나을까요?
  • 00시 00아파트는 재건축 진행이 더딜 것 같은데 단기 투자로 매수하는것은 어떨까요?

처음에 질문한 것보다 상대적으로 본인의 기준과 상황이 녹아 있는 질문에는 답변이 한결 편해집니다. 물론, 여전히 대담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높지만 질문자의 요구조건을 어느정도 구체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은 어느정도 대담자도 답변을 하기 용이할 것입니다.

결국, 어떠한 투자에 대한 '기준'과 본인의 '상황'이 고려되어야 대담자도 조언해줄 수 있고 본인 역시 그러한 구체적인 조언을 도움받아 본인이 직접 결정하여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알지못하고 두려움에 '선택'마저 의지한다면 '결과'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겁니다. 설사 투자했던 곳이 올라도 하락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고, 단기간 하락장에는 더욱더 고민이 깊어질 것입니다.

최근에 상승장을 보면서 정말 '미쳤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오르는 지역을 살펴봐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오르는 지역이 많고 상승률이 가파르다보니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지속되다보니 어디가 좋고 나쁘냐 등 질문자의 기준이나 상황이 없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의사결정을 타인에게 미루는 사례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적은돈이 아닌 큰 돈이 들어가는 의사결정을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되지만 질문 역시 타인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매우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고 조바심난다고 해서 중요한 선택을 미룬다면 결국 '투자'에 있어 자기결정권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생각보다 주변에는 이런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조바심'과 '질투' 그리고 '시기'가 지배하는 투자심리를 갖고 있는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마음은 십분 이해하나 진정한 '가치투자'의 길을 걷지 않고 '탐욕'의 길을 걷는 투자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수익을 얻을 순 있지만 '지속가능한투자'는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매수와 매도 모두 본인의 기준이 없다면 매수해도 고민, 매도해도 후회.. '고민'과 '후회'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투자'는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과 미래를 위해 도움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투자'에 있어서 결정에 대한 '레버리지'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본인의 자금력이 풍부하다면 지식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 '투자'의 목표인 높은 수익율을 달성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최소한 본인의 자금력과 요구하는 수익률 그리고 다양한 기준들이 정립되어야 이러한 '레버리지'도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막연히 돈만가지고 무엇에 투자해야 할지조차 모른다면 그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 투자기준을 설정하는 일, 투자에 대한 성공의 첫번째 선결조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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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 입니다. 최근 분양시장에 뜨거운 열기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새아파트와 분양권에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주택이 있거나 가점이 낮거나 특공대상이 아니라면 분양시장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노리는 틈새시장이 바로 무순위 청약입니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무순위 청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이란 금융결제원의 인터넷 아파트 청약사이트인 아파투유(APT2you)를 통해 청약순위나 주택소유에 관계업싱 청약을 접수하는 것입니다. 순위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흔히 무순위 청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은 2019년 2월 1일 입주자모집승인신청분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그 대상은 미계약, 미분양, 계약완료 후 발생한 잔여분과 불법전매, 공급질서 교란 행위자의 주택회수 후 재공급까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무순위 청약의 유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사전(예약) 접수
사전접수는 말그대로 미계약이나 미분양이 생길 것을 대비하여 사전에 청약자를 받는 것으로 규제를 받는 지역들까지 포함하여 전지역에 시행됩니다. 그러나 규제지역의 경우에는 광역권 거주라는 '거주요건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서울에 무순위 청약시에는 광역권인 인천 경기도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방식이며 당첨이 되더라도 '재당첨제한'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청약 자격은 19세 이상의 성년이면 1인 1청약이 가능하며 중복청약시에는 무효가 됩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과열시에는 자격을 세대주로 한정할 수 있다고 하니 계속 살펴봐야겠습니다.

2. 사후접수
사후접수는 규제지역 내에서 잔여분이 20가구 이상 발생할 경우에 당첨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추첨방식입니다. 나머지 청약요건은 사전접수와 동일합니다.

3. 계약취소주택의 재공급
계약취소 주택의 재공급은 불버버전매나 공급질서 교란자의 주택을 회수한 뒤 다시 재공급하는 방식으로 주택법 위반 아파트를 재분양하는 구조입니다. 규제지역이나 각 시ㆍ도에서 지정한 아파트 단지가 취소분이 20가구 이상 발생할 경우에만 실시하고 당첨자 선정방식은 무작위 추첨방식입니다.

사전접수나 사후접수와 다른점은 당첨이된다면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미계약이나 미분양보다는 우량물건일 확률이 높아서 까다로운 듯합니다 광역권 거주요건 및 청약요건은 사전접수나 사후접수와 동일하며 사전접수, 사후접수와도 중복청약이 가능합니다.

무순위 청약은 특이하게도 아파트투유 인터넷 사이트로만 신청가능하며 모바일앱이나 은행창구, 현장 접수는 불가능 합니다. 통장가입여부나, 청약시의 청약금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4. 유의할 점은...
청약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대출요건은 동일한 규제를 받기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단순히 단타를 노리려고 자금계획 없이 접수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인 경에우는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좋다고 무턱대고 접수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순위청약은 자격제한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접수해서 해당부동산의 가치가 높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입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자금계획, 분양가, 입지분석 등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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