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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 ::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오늘은 KB부동산에서 발표하는 2020년 4월 주택시장 동향 자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지역별로 다루기 때문에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것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 위기가 정면으로 맞은 첫달로 면밀히 살펴봐야겠습니다.

 

1. 매매 가격 동향

2020년 4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3%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매도자는 집보여주기가 두려운 가운데 매수자 역시 가격하락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 및 총선에 쏠린 관심으로 상대적인 관심이 저하됐습니다

수도권(0.33%)은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5개 광역시(0.22%)도 상승, 기타지방(-0.02%)은 세종(0.41%)이 상승했으나, 대다수 지역이 하락을 보여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군포와 안양 동안구 영향으로 경기(0.39%)가 소폭 상승했으며 인천(0.66%)도 상승했지만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서울(0.16%)은 지난달(0.47%) 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대전(0.78%)은 지난달(1.31%)보다 상승폭이 크게 축소되었지만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 수도권

- 서울(0.16%)에서는 구로구(0.36%)는 가산디지털 단지 및 영등포·여의도 업무지구가 가까워 실수요 문 의가 꾸준합니다.

 9억 이하 서울 아파트 투자 수요도 관심을 보이는 지역으로 역세권 단지들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남구(-0.06%)는 9억 이상 자금계획서제출 등의 규제로 투자수요가 감소하면서 관망세를 이어 오다가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의 전화가 급감하면서 거래 성사 자체가 안되는 시장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 중과세 배제 정책으로 이번 기회에 처분하려는 다주택자 매물 이 초급매로 1-2건씩 나오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선뜻 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 인천(0.66%)은 미추홀구(1.40%)와 연수구(1.09%)가 상승했고, 동구(-0.04%)는 하락했습니다.

- 경기(0.39%)에서는 안양 동안구(1.43%)는 비산동 지역 재개발·재건축 5~6월 이주 시작이 예상되면서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했으며, 월판선 개통 호재로 투자 수요 문의가 꾸준하고, 평촌동 일 대 단지들은 학군 수요가 많은데 비해 올해 입주 예정인 물량이 없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5대 광역시

- 부산(0.05%)은 수영구(0.29%), 해운대구(0.26%)는 상승했지만, 기장군(-0.11%)과 금정구(-0.05%) 는 하락을 보였습니다.

- 대구(0.13%)는 동구(0.72%), 서구(0.46%) 는 상승한 반면, 북구(-0.03%), 서구(-0.01%)는 하락했습니다.

- 대전(0.78%)은 동구(1.18), 서구(1.01%)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 울산(0.16%)은 북구(0.38%), 남구(0.14%)의 상승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3) 기타 지방

- 강원(-0.06%)에서는 원주(-0.06%), 춘천(-0.05%)이 하락햇습니다.

- 충북(-0.03%)은 청주 청원구(-0.07%)와 청주 상당구(-0.05%)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 충남(0.01%)은 아산 (0.11%)은 상승, 천안 동남구(-0.05%)와 논산(-0.04%)이 하락했습니다.

- 전북(-0.01%)은 군산(0.09%), 전주 완산구(0.01%)는 상승한 반면 익산(-0.10%), 전주 덕진구(- 0.01%)에서는 하락했습니다.

- 전남(-0.06%)은 여수(0.05%)가 상승한 반면 목포(-0.26%), 순천(-0.02%) 이 하락했습니다.

- 경북(-0.14%)은 경산(-0.30%), 구미(-0.3%)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 경남(0.00%)은 김해(0.11%), 창원 진해구(0.01%)가 상승했으나 창원 의창구(-0.23%), 진주(-0.05%)는 하락했습니다.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있는 제주(-0.07%) 역시 전월 대비 하락함

 

 

 

2. 전세 가격 동향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08% 소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꾸준하고, 지방은 일부 지역만 소폭 하락을 보였습니다.

서울(0.09%)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고, 수도권(0.09%)도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5개 광역시(0.12%)는 상승, 기타 지방(-0.01%)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5개 광역시에서는 대전(0.58%), 울산(0.17%), 광주(0.04%), 부산(0.01%), 대구(0.01%)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1) 수도권

- 서울(0.09%)에서는 강남구(0.25%)는 매매시장 위축으로 매매보다 전세시장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투자수요 감소로 전세 매물이 더욱 감소했습니다.

전세 만기 시 대부분 재연장으로 이어져 시장에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학군 관련 지역과 삼성동, 역삼동, 청담동 등 역세권, 대기업 인근에는 임차수요문의가 간간이 있습니다.

- 인천(0.15%)에서는 연수구(0.30%), 서구(0.24%)는 상승했으나 동구(-0.03%)는 하락했습니다.

- 경기(0.31%)에서는 과천(-0.98%)은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인 과천푸르지오써밋 1,571세대가 4 월부터 입주 예정에 있어 해당 단지 및 인근 단지들에서 전세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하락세가 나타났습니다.

 

 

 

(2) 5대 광역시

- 부산(0.01%)은 남구(0.14%), 동래구(0.08%)가 상승했고 기장군(-0.22%)과 동구(-0.08%)가 하락해서 전체적으로 보합권을 보였습니다.

- 대구(0.01%)는 수성구(0.13%), 중구(0.08%)가 상승했고 북구(-0.06%)와 달서구(-0.04%)는 하락했습니다.

- 광주(0.04%)는 광산구(0.20%)는 상승, 서구(-0.05%)는 하락하였습니다.

- 대전(0.58%)은 동구(1.14%), 서구(0.93%)가 상승하였습니다.

- 울산(0.17%)은 북구(0.70%), 남구(0.08%)가 상승하였습니다.

 

 

 

(3) 지방

- 강원(-0.03%)은 춘천(-0.06)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 충북(0.01%)은 청주 흥덕구(0.07%)는 상승했고, 충주(-0.02%), 청주 상당구(-0.01%)가 하락했습니다.

- 충남(0.03%)은 아산(0.10%)은 상승했고, 논산(-0.03%)은 하락했습니다.

- 전북(-0.05%)은 군산(0.01%)은 상승했으며 전주 완산구(-0.18%)에서 하락했습니다.

- 전남(0.00%)은 목포(- 0.1%)만 하락했습니다.

- 경북(-0.05%)은 구미(-0.13%), 경산(-0.01%)의 영향으로 하락을 보였습니다.

- 경남(0.00%)는 김해 (0.02%)는 상승, 창원 의창구(-0.02%)는 하락했습니다.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있는 제주(-0.01%) 는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3. 주택시장 동향

(1) 매매시장 동향

일선 중개업소에서 체감하는 매도자와 매수자 비중을 조사하여 작성되는 매수우위지수주)는 전월대비 하락하며 매도자가 많은 많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수자많음 비중'은 줄어들고 '매도자많음 비중'은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지역이 59.6로 조사되며 지난달(84.0)보다 하락하며 서울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매수 기대가 급감하고 있으며, 그동안 가장 높았던 대전마저도 93.0을 기록하며 "매도자가 많은"(100이하)것 으로 나타 났습니다.

 

 

 

(2) 전세시장 동향

일선 중개업소에서 체감하는 전세공급 물량 부족 정도를 나타내는 전국의 전세수급지수주)는 154.0 기록, 전달 (155.2)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기존 전세 물량은 소진되고 더이상의 전세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전세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직은 전세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인천(127.1)을 제외 한 모든 지역에서 전세수급지수가 140이상 높아 보여서 전세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중위 주택 및 전세 가격

(1) 중위 주택 가격

 

 

 

(2) 중위 전세 가격

 

 

 

※ KB아파트 PIR

 

 

 

 

(월간)KB주택가격동향(2020.04)_통계표.pdf
3.08MB
(월간)KB주택가격동향(2020.04)_보고서.pdf
1.44MB
KB부동산_리브온_(월간)KB주택가격동향(2020.04)_보도자료.docx
1.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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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최근에 부동산 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절세에 대한 부분이 강조가 되고 있습니다. 절세의 기본은 명의 분산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개인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분들 중 결혼하신 분들은 공동명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동명의의 장점은 방대한 자료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고 있어 모두들 자세히 알고 계실텐데요, 가장 큰 단점 중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 박탈에 대해서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파트 공동명의 시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박탈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부부 공동명의의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부적인내용은 세무전문가 및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부공동명의 장점

 

 

 

1. 매도시 양도소득세 절세

* 취득세는 단독명의 및 공동명의 차이가 없으나 양도소득세는 공동명의일 때 인별로 나누어 과세되어 절세효과가 있음

 

 

 

2. 종합부동세 절세

* 단독명의와 공동명의에 차이는 없으나(지분별로 부담) 종합부동산세에서는 공동명의가 유리 

 

 


3 기타 상속 및 종합소득세 등 혜택

* 공동명의일때 상속세 및 종합소득세 혜택 있음

 

4. 자금출처 소명에 유리함

* 배우자 간 6억 이하 증여 시 유리함

 

★ 공동명의를 하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될까?

(1) 건강보험료와 피부양자 자격

건강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보험자에게 내는 일정한 돈을 건강보험료라고 얘기하는데요, 보통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을 세금처럼 부담해야 하는 준조세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해서 대부분 불필요한 지출로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보험료는 크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료 분류되고 있는데요, 직장가입자는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와 사용자, 공무원 및 교직원 등이 대상입니다. 건강보험료율은 6.46%인데 절반은 사업장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근로자는 3.23%만 부담하면 됩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라고 건강보험료의 8.51%가 추가로 부가되는데 역시 사업장에서 절반을 부담하기 때문에 직장가입자는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직장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이 없는 직계가족은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어서 건강보험료를 절세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지역가입자는 직장을 다니지 않더라도 소득이나 재산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지역가입자가 되어야 하는데요, 가입자의 소득, 재산, 자동차에 점수를 부과해 보험료를 부과 점수를 산정하고 이점수에 점수당 189.7원(2019년 기준)을 곱하여 산출하는데요, 추가로 장기보험요양료 8.51%가 부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하는 것이 세부담을 완화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2) 피부양자 자격 박탈 기준

피부양자 자격 박탈 기준은 2018년 7월 1일부터 인정기준이 다음과 같이 강화되었습니다.

  • 연 소득이 3400만 원을 넘거나
  • 재산 과표가 5억 4000만 원(공시 가격 9억 원·시가는 약 13억 원)을 넘고 소득이 연 1,000만 원보다 많은 경우

위에 기준 중 두 번째인 항목인 재산과표 5억,4000만 원(공시 가격 9억 원) 때문에 무소득 배우자가 고가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인 경우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시 가격 9억 원을 초과하면서 연소득(과세)이 1,000만 원을 초과해야 자격이 박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같은 서민(?)들이 공동명의를 한다고 해서 무소득자인 배우자가 갑자기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일은 일어날 수 없겠습니다.

만약,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었다면 보유주택이 고가주택이거나 소득이 높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기분 좋게(?)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공시 가격 현실화로 인해서 공시가격 인상에 따라 보유세 부담뿐만 아니라 피부양자 자격 박탈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9년 기존 지역 가입자 758만 명 가운데 259만 명(34.2%)이 올해 공시 가격 상승이나 지난해 소득 상승을 이유로 보험료 부담이 평균 7.6% 늘어났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첨부파일은 피부양자 부양요건과 기타 소득 및 재산 등 요건 관련된 원문입니다. 필요하시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별표+1]+피부양자+자격의+인정기준+중+부양요건(제2조제1항제1호+관련).hwp
0.03MB
[별표+1의2]+피부양자+자격의+인정기준+중+소득+및+재산요건(제2조제1항제2호+관련).hwp
0.02MB

 

저는 세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살펴만 보시고 기타 자세한 상담은 반드시 세무전문가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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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따라 군인 특별공급 및 군인공제회 공급주택에 대한 포스팅을 약속했는데요, 이번엔 경기 화성에서 분양하는 신동탄 포레자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군인특별공급과 관련된 정보는 기존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2020/01/08 - [군인 내집마련정보/군인주택공급정보] - [군인내집마련 특별기획-1부] 군인만의 내집마련 치트키! 군인특별공급이란 무엇일까?(일부내용 수정)

 

1. 군인특별공급개요

(1) 군인특별공급 세대수 : 1,297세대 중 16세대(59A: 6 / 74: 4 / 84A: 4 / 84B: 2) 

(2) 특별공급요건 : 10년이상 장기복무 무주택 세대구성원 및 군인 / 청약 6개월 경과 / 지역, 면적 예치금충족(경기 의정부 200만원 / 본인등본지 기준임)

* 특별공급요건과 1순위 요건은 다르므로 1순위 지원시 자격요건은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화성시 거주요건없음, 본건은 비규제임)

(3) 일정 : 특별공급(5. 6,수) / 1순위(5. 7,목)  * 분양사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입지분석

(1) 입지 : 수원시 영통, 용인시 기흥 그리고 아래로는 동탄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비규제지역으로 입지가 매우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유일한 비규제징겨으로 수요가 많을것 같습니다.

(2) 수요 및 공급 : 화성은 공급이 꾸준히 있습니다만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워주는 모습입니다.

(3) 학군 : 아파트단지 아래 율곡초등학교가 위치해있습니다.

(4) 교통 : 인동선 역사예정지 역세권이네요, 도로교통은 보통입니다. 

 

3. 분양가 및 프리미엄 예상

(1) 분양가 : 현재 분양가는 평당 약 1,600만원으로 84기준 5억중반입니다. 입지대비 비싸단 의견이 많습니다.

(2) 프리미엄 : 신축가격으론 다소 비싼느낌이지만 주변생활권에선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프리미엄이 예상됩니다.

(3) 전매제한 : 당첨자 발표후 6개월 후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외 문의는 개설한 카톡방에 입장하셔서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open.kakao.com/o/gg2q3fRb

코드는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에 비밀댓글달아주시면 공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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